강원 태백시가 도심 황지동 먹거리길 일대 노후 도로를 정비하고 결빙 사고를 막는 열선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일방통행 구간 가운데 겨울철 상습 결빙이 발생하는 약 100m 구간에는 도로 열선을 설치할 계획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먹거리길을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거리로 조성하겠다"며 "공사 기간 불편에 대한 주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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