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애지·김민성, 복싱 아시아선수권 동반 준결승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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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애지·김민성, 복싱 아시아선수권 동반 준결승 진출

한국 여자 복싱의 간판이자 2024 파리 올림픽 동메달리스트 임애지(화순군청)가 아시아선수권대회 4강에 진출하며 올가을 아시안게임을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

대한복싱협회는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진행 중인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임애지와 김민성(한국체대)이 나란히 준결승에 진출해 각각 동메달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이로써 김민성은 2019년 김형규의 금메달 이후 7년 만에 아시아선수권대회 남자 중량급 메달을 수확하는 쾌거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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