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변호사협회(변협) 소속 변호사 400여명은 6일 법무부가 있는 정부과천청사 앞에서 집회를 열고 올해 변호사시험 합격자 수를 1천500명 이하로 감축하라고 촉구했다.
변협에 따르면 올해 4월 기준 등록 변호사는 3만8천234명으로, 법학전문대학원 도입 17년 만에 4배 급증했다.
변협은 "공급 과잉은 변호사 개인의 생존권뿐만 아니라 법률서비스의 공공성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며 연간 합격자 수를 1천명 이하로 단계적 감축하고 선발 인원을 사전 공고할 것을 정부에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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