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묘지 위에 지어진 가옥?... 최근 외국인 관광객 폭증한 정말 뜻밖의 '부산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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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묘지 위에 지어진 가옥?... 최근 외국인 관광객 폭증한 정말 뜻밖의 '부산 명소'

최근 아미동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급증하면서 부산시가 원인 분석에 착수했다.

부산 아미동의 역사: 무덤 위에 세워진 마을 아미동은 한국전쟁 당시 부산으로 몰려든 피란민들이 일본인 묘지의 상석과 비석을 가져다 집의 주춧돌이나 계단, 담장으로 사용하며 판잣집을 짓고 살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미동 비석마을에서 초장동으로 이어지는 산복도로 구간은 봄이 되면 벚꽃 터널을 형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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