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담배꽁초 ‘툭’… 제주버스터미널 무질서 흡연 눈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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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담배꽁초 ‘툭’… 제주버스터미널 무질서 흡연 눈살

많은 관광객과 도민이 이용하는 제주시버스터미널이 금연구역으로 지정됐으나 무질서한 흡연행위가 잇따라 시민들의 눈살이 찌푸려지고 있다.

제주보건소 관계자는 “제주시버스터미널 건물의 연면적에 포함된 부분만 금연구역으로 지정돼 있다”며 “건물 내부, 대기실, 승강장은 금연구역이 맞지만 이밖에 야외에서의 흡연을 단속할 근거가 없다”고 설명했다.

흡연 관련 민원이 잇따르자 제주시버스터미널 측도 흡연공간을 마련했으나 1년여 만에 철거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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