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영화관 굿즈 '글로벌 인기'…포토카드·팝콘통까지 해외선 웃돈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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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영화관 굿즈 '글로벌 인기'…포토카드·팝콘통까지 해외선 웃돈 거래

해외 누리꾼들 사이에서 특히 주목받고 있는 영화 굿즈는 플라스틱 소재로 제작된 포토카드 형식의 상품이다.

현재 영국에 거주 중인 김지우 씨(29·여)는 "정말 기대했던 작품이라 개봉하자마자 친구들과 함께 관람했다"며 "한국에서는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이나 영화를 볼 때 굿즈를 받기 위해 여러 번 관람하는 경우도 많았는데 여기서는 딱히 관람객들에게 주는 특별 굿즈를 찾아 볼 수 없다"고 말했다.

미국인 샐리 씨(Sally·53·여)는 "한국에 여행 와서 영화 관람은 생각도 못 해봤는데 한국 영화관은 관람객들에게 신기한 선물들을 많이 주는 것 같다"며 "영어로 상영되는 작품인 만큼 팬이라면 굿즈를 받기 위해 한국에서 영화를 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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