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은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올 하반기 춘천에 신축 예정인 강원본부 신사옥에 대해 ZEB 1등급 건물 인증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정부가 탄소중립을 위해 장려 중인 ZEB(Zero Energy Building)는 건물의 에너지 자립률에 따라 1~5등급으로 나뉘는데, 최저인 5등급은 자립률 20~40%이고, 가장 높은 1등급은 100% 이상의 자립률을 갖춰야 한다.
김동철 사장은 “강원본부 신축 사옥의 ZEB 1등급 추진은 공공기관이 정부 에너지 정책을 선도하는 상징적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최고 수준의 ZEB 건설을 늘리고 에너지 신기술 수준을 한 차원 높여 국내 에너지 산업 발전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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