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진 코리안 드림’ 로이 아지트의 잃어버린 1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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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진 코리안 드림’ 로이 아지트의 잃어버린 15년

포천이주노동자센터와 법무법인 원곡 등이 준비한 이날 기자회견은 방글라데시 출신 이주노동자 로이 아지트의 산재 인정을 촉구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아지트의 방은 그가 어떻게 누워도 발이 벽에 닿을 듯 좁았다.

김 목사는 “아지트가 나를 찾아왔을 땐 정말 최악의 상황이었다.가장 밑바닥에 떨어졌을 때 찾아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몸은 제대로 추스르지 못한 상태였고 마음도 많이 다쳤다.이후 페이스북에 아지트의 사연을 올렸더니 변호사, 의사, 교회 사람들의 도움이 이어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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