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국립무형유산원 얼쑤마루에서 열린 ‘무형유산 창작랩’ 쇼케이스에서 선보인 크리에이터 그룹 ‘타래’의 '이인뎐(裡人傳)'은 "사자는 혼자서는 움직일 수 없다.그리고 어쩌면, 우리도 그렇다"라는 화두를 던진다.
타래 팀은 북청사자놀음의 ‘2과장 9거리’ 중 사자 과장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했다.
본래 서사는 토끼를 먹고 체해 쓰러진 사자를 양반의 형식적 해결이 아닌 서민 '꼭쇠'의 현실적 방식으로 되살리는 과정에 집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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