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아이들 죽어 화 나"…용산 유대교회 랍비 살해 협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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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아이들 죽어 화 나"…용산 유대교회 랍비 살해 협박

서울 용산구 유대교회 랍비(유대인 성직자)에게 협박성 문자 메시지를 보낸 3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A씨는 지난달 2일 유대교회 랍비에게 '유대인들을 살해하겠다'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보냈다가 이틀 후인 4일 경찰에 검거됐다.

큰 혐의점이 없어 풀려난 A씨는 같은 달 6일 소셜미디어(SNS)에 다시 한번 유사한 내용의 협박 글을 올려 17일 재검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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