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 플래카드 걸어야겠네” 이강민-오재원-신재인, 새 바람 일으키는 유신고 트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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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플래카드 걸어야겠네” 이강민-오재원-신재인, 새 바람 일으키는 유신고 트리오

“학교에 플래카드 걸어야겠어.” 유신고는 2026 신인드래프트서 신인 4명을 배출했다.

한 고교서 야수 3명 이상이 2라운드 안에 지명된 건 2000년 이후 유신고가 처음이다.

지난해 마무리캠프부터 이강민의 기량과 성장 가능성을 확인한 이강철 감독은 일찌감치 그를 주전 유격수로 못 박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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