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전쟁의 여파로 호르무즈 해협의 원유 운송로 경색이 장기화되자 정부가 대체 경로로 홍해를 통한 원유 운송을 허용하기로 결정했다.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6일 청와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에서 “해양수산부와 협조해 일정 요건을 갖춘 원유 운반선의 홍해 통항을 허용함으로써 민간의 추가 물량 확보 노력을 뒷받침하겠다”고 보고했다.
이 대통령은 “우회 수입할 수 있는 루트가 많지도 않고, 위험성이 조금 있다고 원천 봉쇄하면 대한민국 전체 원유 공급에 심각한 영향을 미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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