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은 8일 60세 이상 고령 농업인의 건강 증진을 위해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추진하고 맞춤형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해당 사업은 연천읍과 신서면, 중면 등 3개 지역 주민 220명을 대상으로 진료와 상담을 운영하는 프로젝트로 농협중앙회가 주관하고 연천농협이 시행하며 군은 행정지원을 담당한다.
군 관계자는 “연천은 의료기관 접근성이 낮아 작은 불편이 큰 불편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라며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필요한 진료와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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