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기관 직원을 사칭한 저금리 대환대출 빙자 보이스피싱 범죄를 은행원의 예리한 관찰력과 경찰의 신속한 대응으로 막아내 화제다.
안양동안경찰서(서장 김신조)는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및 범인 검거에 결정적인 기여를 한 IBK기업은행 평촌아크로타워지점 직원 A씨에게 감사장과 포상금을 수여했다고 6일 밝혔다.
조사 결과, 이번 사건의 피해자인 60대 D씨는 금융기관 직원을 사칭한 범인으로부터 “기존 대출금 1천800만원을 상환하면 저금리 대출을 해주겠다”는 전화를 받고 B씨 명의의 계좌로 돈을 송금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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