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만 94m…양평 양강섬 적석분구묘, 경기도 지정유산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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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만 94m…양평 양강섬 적석분구묘, 경기도 지정유산 됐다

한강 유역 최대 규모로 평가되는 고대 무덤 유적인 ‘양평 양강섬 적석분구묘’의 가치가 공식적으로 인정됐다.

군은 지난 3일 ‘양평 양강섬 적석분구묘’가 경기도 지정유산(기념물)으로 지정 고시됐다고 6일 밝혔다.

양평 양강섬 적석분구묘(돌을 쌓아 만든 무덤)는 현재까지 확인된 동일 유형의 적석분구묘 가운데 잔존 상태가 가장 양호하며, 길이 94m, 너비 60m, 높이 9m에 이르는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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