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상공에서 격추된 미군 전투기 F-15E에 탑승했다가 실종됐던 미 공군 장교가 36시간 동안 이란의 추적을 피해 생존한 뒤 구조되면서, 적진에 고립된 상황을 대비한 미군의 생존 훈련이 조명받고 있다.
버지니아주 알링턴 소재 싱크탱크 미첼 항공우주연구소 학장이자 미 공군 예비역 중장인 데이비드 뎁툴라는 WSJ에 “조종사는 예고 없이 적진 후방이나 적대 지역에 홀로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SERE 훈련이 중요하다”며 “이 훈련은 생존, 포로 회피, 포로가 되었을 경우 착취 저항, 구조 가능성 향상을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다.
3월 16일(현지시간) 미 공군의 F-15E 스트라이크 이글 전투기가 비공개 지역에서 전투 임무를 위해 출격하고 있다.(사진=AFP) ◇ 벌레 먹고 은신처 짓고…극한 환경서 ‘생존 훈련’ SERE 훈련에서 가장 우선시되는 단계는 생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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