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 마스터스 앞두고 PGA 텍사스오픈 10위…우승은 스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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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마스터스 앞두고 PGA 텍사스오픈 10위…우승은 스펀(종합)

김시우가 남자 골프 시즌 첫 메이저 대회 마스터스 직전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발레로 텍사스오픈(총상금 980만달러)에서 톱10에 올랐다.

최종 합계 11언더파 277타를 기록한 김시우는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 등과 공동 10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3라운드까지 12언더파로 공동 6위였던 스펀은 최종 라운드에서 5타를 줄여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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