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만나는 대만 야당대표, 美언론에 "중미 양자택일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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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만나는 대만 야당대표, 美언론에 "중미 양자택일 아냐"

정 주석은 7∼12일 동부 장쑤성과 상하이, 베이징을 방문할 예정이고, 시진핑 중국공산당 총서기(국가주석)와의 '양안 회담'도 열릴 가능성이 높다.

대만의 중국 담당 기구인 대륙위원회는 2일 "중국이 정리원 주석을 '소환'한 목적은 양안 문제를 내정화(內政化)하고, 미국의 대만 상대 무기 판매를 저지하기 위한 것"이라며 정 주석의 방중을 '미국' 문제와 연관 짓고 압박하기도 했다.

대만 연합보에 따르면 정리원 국민당 주석은 7일 대만 쑹산공항을 출발해 오후 상하이에 도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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