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약이' 신유빈 韓 여자 탁구 '최초' 월드컵 메달 경사…"세계 탁구계 새로운 강자 됐다" 中도 경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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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약이' 신유빈 韓 여자 탁구 '최초' 월드컵 메달 경사…"세계 탁구계 새로운 강자 됐다" 中도 경계심

대한민국 여자 탁구 에이스 신유빈(대한항공)이 탁구 3대 메이저대회(올림픽, 세계선수권, 월드컵) 중 하나인 2026 국제탁구연맹(ITTF) 월드컵에서 한국 최초의 기록을 세우며 중국의 극찬을 받았다.

신유빈은 지난 이날 왕만위(중국)와의 준결승에서 2-4(8-11 13-11 13-11 6-11 7-11 5-11)로 져 사상 첫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신유빈은 한국 여자 선수 최초로 월드컵 준결승에 진출해 메달을 획득한 선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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