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호 감독이 ‘군체’의 시작점을 밝혔다.
이날 연상호 감독은 또 한 번 좀비물을 선보이게 된 것을 두고, “좀비물은 이 사회가 가진 잠재적 공포를 드러내는 아주 좋은 장르물이라고 생각한다”며 “‘군체’를 작업하면서 지금 내가 이 사회를 하면서 느끼는 잠재적 공포가 무엇인가를 생각을 먼저 해봤다”며 말했다.
이어 “내가 느낀 잠재적 공포는 초고속으로 정보가 교류를 통해서 집단의식이 중요해졌다.그걸 토대로 인공 지능도 만들어졌다.그러면서 인간의 개별성이 무력해지고 있다.그게 이 영화의 시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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