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보복대행 조직, '박사방'과 유사"…의뢰자로 수사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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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보복대행 조직, '박사방'과 유사"…의뢰자로 수사 확대

돈을 받고 남의 집에 오물을 뿌리고 래커칠을 한 이른바 '보복대행' 조직에 정보를 제공한 위장취업 상담사가 대가로 수천만원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6일 정례 간담회에서 "운영자와 공범, 정보제공책, 실행자 등 4명을 구속 송치했다"라며 "앞으로 의뢰자에 대한 수사가 필요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청장은 "굉장히 많은 정보를 제공했다고 하니까 피해자가 많을 수도 있을 것"이라며 "그런 부분에 대해 집중 수사를 할 생각"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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