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도심을 통과하는 경부고속철도 노선을 직선화·지하화하는 대전북연결선 사업을 두고 국가철도공단과 공사 구간에 포함된 한남대 사이의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대학 측은 안정성 우려로 중단된 사업을 공단이 강행하려 한다고 반발하고 나섰지만, 공단 측은 안전성에는 문제가 없다며 대학이 가능 범위 밖의 보상을 요구하고 있다고 반박하고 있다.
6일 한남대에 따르면 국가철도공단은 지난해 9월 대전북연결선 공사 사업을 진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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