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피프티피프티의 히트곡 '큐피드'(Cupid)를 둘러싼 저작권 분쟁에서 안성일 프로듀서가 이끄는 외주 용역사 더기버스가 최종 승소했다.
더기버스는 "어트랙트(피프티피프티 소속사)의 상고 포기로 최종 승소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어트랙트는 "용역 계약에 따라 (우리가) 더기버스에게 위임한 업무에는 노래에 대한 저작권을 확보하는 업무가 포함돼 있다"며 "스웨덴 작곡가들 또한 더기버스 측이 '큐피드'의 저작재산권을 사들인 저작권 양도 계약의 실질적인 양수인이 어트랙트인 것으로 알고 계약을 체결했다"고 반발하며 소송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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