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시 서광로 간선급행버스(BRT) 구간에 버스 정차를 위한 버스베이 2곳을 신설하면서 인도 폭 축소로 인한 보행권 침해가 우려되고 있다.
6일 제주도에 따르면 교통 흐름을 개선하기 위해 약 4000만원을 투입해 제주터미널(북)과 동성마을 정류소 2개소에 버스베이를 신설하고, 동산교 정류소는 위치를 조정한다.
이에 대해 제주도 관계자는 "이번 서광로 가로변 버스정류소 개선공사는 일반 차량의 교통흐름을 함께 고려한 조치"라며 "약 3년 후 해당 구간 버스가 양문형 버스 도입과 함께 중앙버스전용차로로 전환되면 전환되며 가로변 정류장 철거 및 원상복구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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