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과 함께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3일까지 5일간 추진한 '6·25 전사자 유가족 집중 찾기' 사업에서 유전자(DNA) 시료 403건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신원이 확인되면 유가족에게는 최대 1천만 원의 포상금이 지급되며, 발굴·확인된 유해는 국립묘지에 안장된다.
제주지역 6·25전쟁 전사자는 약 2천150명으로, 이 중 상당수가 유전자 시료가 확보되지 않아 신원 확인이 지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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