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신품종 고구마 '호풍미' 첫 정식…병해충 강하고 당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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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신품종 고구마 '호풍미' 첫 정식…병해충 강하고 당도↑

전북 정읍시는 국내 육성 신품종 고구마인 '호풍미'의 올해 첫 묘 정식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갔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최근 감곡면 승북영농조합법인 농가에서 바이러스나 세균 등의 병원균이 없는 상태로 배양된 건강한 묘인 무병묘를 활용한 조기 재배 방식으로 정식을 마쳤다.

특히 수확량이 많고 조기 재배에 적합해 지난해 시범사업에서도 농가 수익 증대 효과를 입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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