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고물가·고환율이라는 대외 경제 악재의 직격탄을 맞으며 4주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6일 나왔다.
리얼미터 측은 “중동발 유가 급등과 고환율 상황이 심화하며 서민과 자영업자의 경제적 부담이 커진 점이 지지율 하락의 주요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전주 대비 1.2%p 내린 49.9%를 기록하며 50%대 지지율이 무너진 반면, 국민의힘은 0.7%p 반등한 31.3%를 기록해 양당 격차를 18.6%p로 좁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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