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하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 후보는 6일 저조한 당 지지율과 관련 장동혁 대표를 향해 "자기 신념과 당의 의견이 부딪힐 때 지도자는 자기 신념을 죽일 수도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2012년도 박근혜 전 대통령 비상대책위원회 때 성공했었다"며 "지금 지도부가 물러나면 비대위가 생기는데, 외부에서 와서 정말로 국민의힘을 완전히 바꿀 인물 있느냐고 했을 때 저는 없다고 본다"고 했다.
그는 각종 여론조사에서 우위를 보이고 있는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에 대해 "선거가 내일이면 질 수도 있지만, 아직 50일 정도 남았고 여론이 두 번 정도 출렁일 것"이라며 "지금이야 저희 당에 실망하신 분들이 많지만, 후보가 결정되면 떠났던 분들도 돌아올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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