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은 제주4·3 생존희생자와 유족 11만여 명에게 항공권 할인 혜택을 제공했다고 6일 밝혔다.
제주항공은 2018년부터 국적항공사 중 처음으로 4·3 생존희생자와 유족을 대상으로 정규운임의 최대 50%까지 할인해 주는 ‘제주 4·3 할인’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들어서는 3월까지 9974명(각 19명, 9955명)이 이용해 총 11만2545명(각 561명, 11만1984명)이 4·3 할인 제도를 통해 제주항공을 탑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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