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중동 지역 분쟁으로 촉발된 에너지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원유 대체 물량 확보 방안 마련에 총력을 쏟기로 했다.
안 의원은 “외교부가 산유국과의 협의를 통해 원유 물량을 확보하고자 사우디·오만·알제리 등 3개국에 특사 파견하는 외교적 노력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산업부 역시 홍해 지역 대체루트 확보를 위해 국적선 5척 투입을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민간 정유사가 제3국에서 대체 물량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정부가 비축유를 우선 공급하고 사후에 동일한 물량을 돌려받는 ‘비축유 스와프’ 방식도 활용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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