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업계의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삼천당제약의 전인석 대표이사가 지난 달 24일 공시했던 2500억원 규모의 지분 매각(블록딜) 계획을 철회한다고 6일 공시했다.
앞서 전 대표는 보통주 26만5700주를 이달 23일부터 5월 22일까지 시간외매매 방식으로 처분할 계획이라고 공시했다.
전 대표는 이번 블록딜 취소의 배경을 시장의 불신 확산이라고 지적하며 "계약 내용에 대한 허위 사실이나 부풀리기는 없었는데도 부정적인 의혹 제기가 지속되며 주주들이 피해를 보고 있는 상황을 대표이사로서 방치할 수 없었다"며 "개인적인 재무 이행보다 회사의 본질적 가치를 지키는 것이 우선이라고 판단해 블록딜 철회라는 결단을 내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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