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월 만에 다시 축구대표팀 유니폼을 입었던 양현준(23·셀틱)이 소속팀으로 돌아가자마자 골을 터뜨렸다.
양현준은 6일 오전(한국시간) 스코틀랜드 던디의 덴스 파크에서 던디와 치른 2025-2026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32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뛰면서 전반 8분 선제골을 넣었다.
양현준의 득점으로 리드를 잡은 셀틱은 후반 12분 사이먼 머리에게 페널티킥으로 동점 골을 내줬으나 이후 교체 투입된 켈레치 이헤아나초가 후반 37분 결승 골을 터트려 2-1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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