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19일 찾은 구미영스퀘어는 과거 카페와 서점 등이 들어섰다가 10년 가까이 비어 있던 구미역 상업동 1·2층 2972.5㎡를 임차해 조성한 청년 전용 복합공간이다.
구미 지역 코딩모임을 통해 이 공간을 알게 된 그는 “입주 전에는 집이나 카페, 개인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공간에서 주로 일했다”며 “대도시처럼 민간 공유오피스 선택지가 넉넉하지 않은 지역에서는 구미영스퀘어의 1인 오피스가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청년이 지역에 정착한다는 건 단순히 주소를 옮기는 게 아니라, 그곳에서 실제로 일하고 생활하며 미래를 그릴 수 있어야 가능한 일”이라며 “구미영스퀘어는 1인 사업자나 청년 창업자에게 그런 기반을 제공하는 공간 중 하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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