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지하철 타는 노인=지옥철 원인?" 국힘, 李정부 겨냥 "탁상행정 극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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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지하철 타는 노인=지옥철 원인?" 국힘, 李정부 겨냥 "탁상행정 극치"

국민의힘은 6일 이재명 정부가 대중교통 혼잡 완화 대책의 일환으로 ‘노인 무임승차 제한’을 언급한 데 대해 “새벽에 지하철을 타는 빈곤 노인이 지옥철의 주범이냐”라며 “탁상행정의 극치”라고 비판했다.

출퇴근 시간대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지하철 이용 관련 논의가 나온 가운데 지난해 출퇴근 시간대의 어르신 이용 비중이 8.3%로 나타났다.

그는 “이른 새벽 지하철을 타는 어르신들은 놀러 가는 것이 아니라 생계를 위해 일터로 가는 분들”이라며 “이런데도 정부는 지옥철의 책임을 힘없는 노인들에게 전가하며 무임승차 제한 카드를 꺼내 들었다.가장 취약한 빈곤 노인에게 요금 부담을 떠넘기겠다는 소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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