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왕과 사는 남자’(왕사남)가 개봉 9주차에도 흥행 뒷심을 이어가며 역대 박스오피스 2위 등극을 눈앞에 두고 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한 장면.(사진=쇼박스) 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사남’은 지난 주말(3~5일) 동안 27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1609만 1697명을 기록했다.
‘살목지’, ‘크라임101’ 등 장르적 차별성을 앞세운 작품들이 관객 분산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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