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오현규(24·베식타시)가 튀르키예 리그에서 풀타임 가까이 뛴 뒤 벤치로 물러나 팀 패배를 지켜봐야 했다.
베식타시는 6일 오전(한국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의 쉬크뤼 사라졸루 스타디움에서 열린 페네르바체와의 2025-2026 튀르키예 쉬페르리그 28라운드 원정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페널티킥으로 결승 골을 내주고 0-1로 졌다.
경기 후 아그바두를 비롯한 베식타시 선수들과 감독은 페널티지역 밖에서 일어난 일이라 페널티킥을 줄 상황이 아니었고, 특히 비디오판독(VAR)은 왜 작동하지 않았느냐며 판정에 강하게 불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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