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구급차, 인천 병원 갈 때 우선신호 받아 막힘없이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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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구급차, 인천 병원 갈 때 우선신호 받아 막힘없이 달린다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구축해 운영 중인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이 인천광역시까지 확대된다.

이 사업은 소방차나 구급차 등 긴급차량이 이동 경로에 따라 교통신호를 자동으로 제어해 정지 없이 교차로를 통과할 수 있도록 돕는 첨단 교통 시스템을 경기도와 인천광역시가 연동하는 것이 핵심이다.

도는 시스템이 본격 도입되는 내년 상반기부터 도에서 인천 소재 대형 병원으로 향하는 구급차들이 막힘없이 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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