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박한 최전선에서 유엔세계식량계획(WFP) 구호 작전을 지휘하는 에릭 퍼디슨 동남부 아프리카 지역 본부장은 긴밀한 협력 관계인 한국 정부와 파트너십을 강화하고자 최근 방한해 외교부,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 농림축산식품부(농식품부) 등과 면담했다.
지난해 5월부터 WFP 동남부 아프리카지역 본부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그의 이력을 보면 긴급구호 현장 책임자라기보다는 베테랑 항공·물류 전문가에 가깝다.
퍼디슨 본부장은 "WFP 활동 지역의 75%가 긴급구호·분쟁 지역이라 제한된 시간 내에 최적의 경로로 식량을 전달하는 것은 군사작전만큼 정교한 판단력을 요구한다"며 "군 시절과 운하스 현장에서 단련된 능력이 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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