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월 만에 다시 축구대표팀 유니폼을 입었던 양현준(23·셀틱)이 소속팀으로 돌아가자마자 득점포를 가동했다.
양현준의 득점으로 리드를 잡은 셀틱은 후반 12분 사이먼 머리에게 페널티킥으로 동점 골을 내줬으나 이후 교체 투입된 켈레치 이헤아나초가 후반 37분 결승 골을 터트려 2-1로 승리했다.
양현준은 이헤아나초의 득점 직후 상대 선수의 퇴장까지 유도하며 이날 셀틱의 승리에 큰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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