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행 러 가스관 인근 폭발물…우크라 "자작극"(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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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행 러 가스관 인근 폭발물…우크라 "자작극"(종합)

러시아산 천연가스를 세르비아와 헝가리 등지로 수송하는 가스관 인근에서 폭발물이 발견됐다고 세르비아 정부가 밝혔다.

부치치 대통령은 "가스관이 끊겼다면 헝가리와 세르비아 북부가 가스를 공급받지 못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세르비아는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가스관 관련 시설 파괴를 공작할 수 있다는 러시아 측 경고에 따라 지난달부터 특수작전부대와 방공부대를 투입해 이 지역에 있는 천연가스 가압기지를 보호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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