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세트 매치포인트 상황서 아웃사이드 히터(레프트) 권민지(25)의 퀵오픈 공격이 성공되고 통산 4번째 챔피언 결정전(5전 3선승제) 우승이 확정되자 GS칼텍스 이영택 감독(49)이 참았던 눈물을 왈칵 쏟았다.
GS칼텍스는 5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챔프전 3차전 홈경기에서 한국도로공사를 세트스코어 3-1로 꺾고, 3연승 무패로 정상에 올랐다.
GS칼텍스는 19승17패, 승점 57로 첫 목표에 근접했고, 멈춤 없이 전진해 반전의 드라마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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