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점 이상의 무게감을 갖춘 경기서 포기하지 않은 선수들에게 고맙다.” 유병훈 FC안양 감독(50)은 5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FC서울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6라운드 홈 경기서 1-1로 비긴 뒤 선수들을 향한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이날 안양은 전반 45분 서울 클리말라에게 선제골을 내준 뒤 끌려갔지만, 후반 33분 아일톤의 골로 소중한 승점 1을 추가했다.
유 감독은 “우리는 스리백으로 경기를 시작하면서도 경기가 잘 풀리지 않을 때 언제든지 포백으로 전환할 준비를 해왔다.그래서 하프타임에 전술을 바꾸고도 선수들이 혼란스러워하지 않았다”며 “하프타임 내내 선수들에게 상대 플레이 스타일에 대해 설명했고, 서울 후이즈나 이승모 등이 빠질 경우 미드필더진이 헐거워질 것이라고 얘기했다.그 부분을 공략한 덕분에 후반 경기력이 좋았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