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 마지막 타석에서 2루타를 쳤다면 사이클링 히트 달성이 가능했지만, 박준순은 2루타가 아닌 단타에 그쳤다.
박준순은 "주변에서 다 2루타 치라고 하시긴 했는데 그런 거 신경 안 쓰고 그냥 더 편하게 쳤던 것 같다"며 "(정)우주 공이 빠르니까 중심에만 맞추면 날아갈 건 다 날아가니까 그렇게 쳤다"고 설명했다.
그는 "지난해에 한 번 기회가 있었는데 그때도 투수가 우주였다(웃음).그땐 안타를 치면 됐었는데 변화구를 던지더라.이번에는 속구로 던져줘서 다행이었다"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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