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은 5일(한국시간) 중국 마카오에서 열린 2026 국제탁구연맹(ITTF) 월드컵 준결승에서 왕만위에게 게임스코어 2-4(8-11 13-11 13-11 6-11 7-11 5-11)로 패하며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앞서 8강에서 세계랭킹 3위 천산퉁을 제압하며 한국 여자탁구 최초로 준결승에 진출, 동메달을 확보한 신유빈은 기세를 몰아 왕만위에게 도전장을 내밀었으나 한국 선수 상대로 48전 48승을 기록 중이었던 왕만위의 벽은 높았다.
신유빈은 1세트에서 8-11로 패했으나 2세트와 3세트에서 듀스까지 이어지는 접전 끝에 연달아 세트를 따내며 왕만위를 긴장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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