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한 서울특별시 내에서도 자치구별 비만율 격차가 심각해 금천구의 비만율이 서초구의 약 2배에 육박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20세 이상 건강보험 가입자 대상 비만율 통계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서울시 금천구의 비만율은 8.55%로 집계돼 서울 내 25개 자치구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금천구의 이러한 비만율 수치는 서울 지역 내에서 가장 낮은 비만율을 보인 서초구의 4.82%와 비교했을 때 단순 수치상으로도 1.8배에 달하는 격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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