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축제에 앞서 3천여명의 신도들과 수기총 목사들은 수원중앙침례교회에서 부활절 연합예배를 드린 후 교회에서 수원화성행궁까지 퍼레이드를 진행했다.
이재준 시장은 축사를 통해 “지금 모여있는 3천여명의 신도들과 광장에 모일 수원시민의 수를 합치면 서울의 부활절 행사보다 더 큰 규모의 부활절 행사가 치러지는 것”이라며 “부활절 퍼레이드가 종교를 넘어 명실상부 수원의 봄 축제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 준비위원장인 안동찬 목사는 “부활절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임을 당하시고 3일만에 다시 살아나신, 인류 최대의 사건"이라며 “생명이 피어나는 봄의 계절, 120만 수원시민들과 부활 축제를 통해 생명의 기쁨을 나누게 돼 하나님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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