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된 가운데 일본 정부가 대체 경로 등을 통해 내년 초까지 사용할 수 있는 원유 확보에 나설 예정이다.
(사진=AFP) 5일 NHK는 정부 관계자 등을 인용해 일본 정부가 대체 경로를 통한 조달과 비축유 방출 등을 내달에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60% 수준까지의 원유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구체적인 대체 경로로는 아랍에미리트(UAE) 동부 호르무즈 해협 출구 부근의 푸자이라항을 이용하거나 사우디아라비아 서부 얀부항을 출발해 홍해를 통과해 지난해 같은 기간 조달했던 물량의 50%를 확보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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