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민형배 의원과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최종 결선 후보로 선출됐다고 5일 밝혔다.
홍기원 민주당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부위원장은 "이번 본경선에서 최고 득표자가 과반에 이르지 못해 최다 득표자 2명을 대상으로 하는 결선 투표를 하게 됐다"며 "결선 투표를 실시할 후보자는 민 의원과 김 지사로 결정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민주당의 전남·광주특별시장 최종 후보는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는 결선 투표를 통해 결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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