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바가 공격의 8할 이상을 책임진 GS칼텍스는 ‘몰빵 배구’라는 눈총도 받았으나 외국인 주포가 마음놓고 영향력을 뽐낼 수 있었던 건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을 얻었으나 지난해 4월 재계약해 팀에 잔류한 토종 아웃사이드 히터(레프트) 콤비가 단단히 버텨줬기 때문이다.
이 감독은 “유서연은 커리어하이 시즌을 보냈고, 권민지도 시즌 내내 제 몫을 해줬다”고 칭찬했다.
권민지는 “내가 GS칼텍스이고, 존재감을 보여주고 싶어 그런 세리머니를 했다.한마음으로 기다린 순간을 영원히 잊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고, 유서연은 “5년 전엔 코트의 막내였지만 주장으로 우승해 더 뜻깊다.정말 꿈같은 시즌을 보냈다”며 활짝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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