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고양 소노 에이스 이정현(27)이 팀의 창단 첫 플레이오프(PO) 진출을 이끈 뒤 “기적의 스토리를 썼다”고 기뻐했다.
지난 2023년 창단한 소노는 이후 2시즌 연속 8위에 그쳤다.
그는 “데뷔 후 첫 2시즌 연속 PO를 밟았을 땐, 그저 열심히 하면 갈 수 있다고 생각했다”며 “이후 부상 악재도 겪고, PO와도 거리가 멀어졌다.이번 시즌도 하위권이었지만, 이렇게 반등을 만들어 기적의 스토리를 썼다고 생각한다.지금이 더 간절하고 기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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